"I'm doing two Christmas specials, but they are going to be the finale of the show, full stop," she continued.
11월에 크리스마스 특별편 에피소드 2개를 촬영하면 이제 미란다는 볼 수 없을 예정. 흑흑.
'풀 스탑'이랍니다. 박수칠 때 떠나는 게 좋다고 인터뷰한 미란다. 아쉽지만 내 생각도 그렇다. 딱 좋게 끝나는 느낌이다.
슬랩스틱과 끔찍한 연애담을 풀어냈던 '미란다'. 미란다는 '미란다' 속 캐릭터가 자신의 일부가 되었으며 연기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People have loved the character, which is so nice and amazing for me," she told the afternoon DJ. "But as she gets older I don't want her to keep falling over and make a complete fool of herself."
"사람들이 캐릭터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었습니다. 정말 즐겁고 놀라운 일이었어요. 하지만 시트콤 속 미란다가 세월이 가도 계속 넘어지거나 웃음거리가 되는 것은 원치 않았어요."출처 : http://www.bbc.com/news/entertainment-arts-2974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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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마지막 에피소드 2개!! ㅠㅠ
11월에 촬영하면 12월엔 방영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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