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예쁜 거 믿고 자꾸 이랬다 저랬다 할래?
기본적으로 병원이 아닌 곳에서 응급처치로 외과 수술을 하는 장면은 볼 만하다. (왕진을 다니는 응급실 의사, 가는 곳마다 응급 사고 터짐! 김전일도 아니고... ㅋㅋ) 맥가이버식으로(마스터 키튼?) 주변에 있는 물건으로 치료를 하는 과정이 가장 흥미롭다.
잠깐, 드릴로 뭘 하려고... 설마!! 머리를...!!
현미경 만들어서 전염병균 확인하기! 참 쉽죠!?
흥미로운 장면이 나오긴 하지만 메인 스토리가 좀 지루한 편이라 시즌 2는 챙겨보지 않을 듯하다. 굿바이, 헹크 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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