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시트콤 <미란다>의 뒷 이야기 엿보기! 시트콤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뒷 이야기를 담은 책인 듯.
제목은 <The Best of Miranda>!
미란다가 가장 좋아하는 여섯 가지 에피소드를 뽑아서 원래 미란다가 썼던 대본 그대로 실었다고 한다.
대본이 어떻게 화면으로 옮겨지는지 알 수 있도록 주석도 원래 버전으로 공개한다고 한다.
아이고, 미란다찡. 살 빼니까 왜소해 보여요!
세트장 사진과 출연진 사진 등도 함께 실었다고 하니 풀컬러 책인가 보다!
책은 10월 23일에 출간될 예정이라고.
책 출간 소식을 알리는 미란다
영상에 팃!빗! 츠~ 팃! 빗! 츠~ 거리는데 찾아보니, 'titbits of gossip'이란 표현이 있다.
'재미있는 토막소식' '흥미로운 이야기 거리' 정도 뜻인 듯하다. 발음이 재밌긴 하다.
팃!빗! 츠~ 팃!빗! 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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