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은혜로운 용자가 라이브쇼를 유투브에 올렸다.
자막 달아보고 싶지만 저작권 문제 때문에 어려울 듯.
유투브의 해외 영상을 보면서 생각하는데,
유투브 영상과 싱크를 맞춰서 자막을 흘려주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어떨까 생각하게 된다.
유투브에 자막을 달려면 영상 다운로드 해서 자막 제작하고 합쳐서 올려야 하니까
저작권을 침해하게 됨. 대신 그냥 자막을 만든 다음 자막을 흘려주는 프로그램에 올리면
그 영상과 함께 볼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
(내가 프로그래밍만 열심히 배웠어도... 하아... =_=)
나도 아직 다 보지 못했다.
영어가 압박스럽지만 다음 주에 시간이 좀 여유가 나면 봐야징!
댓글이 좋은 반응이어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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