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와일드 원작의 『캔터빌의 유령』이 1986년에 영화로 제작된 적이 있는데 2016년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나 보다. 미국 가족이 영국 런던의 귀신 들린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한다.
왜 올렸냐고?
바로 미란다가 목소리로 출연하기 때문이지!! 야홋
캐스팅을 보니... 반가운 사람 또 발견! 바로 닥터 하우스의 휴 로리!
프레디 하이모어
휴 로리
이멜다 스타운튼
스티픈 프라이
토비 존스
미란다 하트
출처 : http://www.imdb.com/title/tt2403439/
2016년까지 스케쥴이 빵빵한 미란다네요. (성우까지 도전하다니!)
미란다는 조연인 것 같고 이 영화 마케팅 포인트가 스티블 프라이와 휴 로리의 재결합인가 보다. 예전에 무려 30년 동안 콤비로 활동했다고 한다. 이 콤비를 언급하는 내용이 미란다의 책에도 잠깐 등장하긴 한다. 오우! (처음엔 닥터 하우스의 그 휴 로리인줄 몰랐음! 코미디를 했던 양반이라니~ 역시 페이소스가... 응?)
유투브에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NoS2BU6bbQ
출처 : http://www.thefancarpet.com/newspage.aspx?n_id=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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